나도 기초연금 받을 수 있을까? 막연한 궁금증, 이제 속 시원하게 해결하세요!
2025년 대폭 인상된 선정기준액! 재산이 좀 있어도 놓치면 안 될 혜택의 모든 것!
단 5분 투자로 기초연금 수급자격 확인부터 신청까지, 당신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금 바로 설계하세요!
1. 2025년 기초연금 수급자격 핵심 정리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 하위 70%에게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지급하는 연금입니다. 2025년 현재, 기초연금 수급자격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소득인정액입니다.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에만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령 기준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65세가 되는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 초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1960년 4월생이라면 3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연금은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급됩니다. 신청 후 심사 과정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소급하여 지급되니 늦었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국적 및 거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 거주하는 어르신이어야 합니다. 해외 영주권자나 장기 체류자 등은 거주 요건에 따라 자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소득인정액 기준 (2025년 선정기준액)
가장 핵심적인 기준입니다. 소득인정액은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하여 산정합니다. 2025년 선정기준액은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단독가구 : 월 228만 원 이하
부부가구 : 월 364만 8,000원 이하

■ 소득인정액 계산 방법
소득인정액은 월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입니다.
월 소득평가액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임대소득, 이자소득 등), 공적이전소득(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등을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근로소득 공제 특례
노인 일자리 장려를 위해 근로소득에서 기본 공제액(110만 원 →112만 원)을 공제한 후, 남은 금액의 30%를 추가로 공제해 줍니다. 따라서 근로소득이 있어도 상당 부분 제외되어 수급에 유리합니다.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
일반재산(주택, 토지, 건물 등), 금융재산(예금, 적금, 주식 등), 자동차 등을 소득으로 환산하는 방식입니다.
기본재산액 공제
거주 지역별로 일정 금액(대도시 13억 5천만 원 등) 이하의 재산은 기본 생활 유지에 필요한 재산으로 보고 소득 산정에서 공제됩니다.
금융재산 공제
금융재산에서 2,000만 원을 공제합니다.
부채 공제
임대보증금 등 객관적으로 확인된 부채는 재산 산정 시 차감됩니다.

■ 지급 제외 대상 (직역연금 수급자)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연금 등 직역연금 수급권자 및 그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기초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특례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지급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초연금 수급자격은 나이뿐만 아니라 복잡한 소득과 재산 산정 방식에 따라 결정되므로,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래에서 안내할 모의계산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2. 가장 정확한 복지로 온라인 모의계산 방법
기초연금 수급자격 확인을 위한 가장 간편하고 정확한 방법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한 복지서비스 모의계산 기능입니다. 복잡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직접 계산하기 어려울 때, 이 모의계산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급 가능성을 신속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 복지로 접속 및 메뉴 찾기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복지로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메인 화면 상단 또는 하단의 메뉴에서 복지서비스 또는 모의계산 항목을 찾습니다.
복지서비스 모의계산 메뉴로 이동 후, 기초연금을 선택합니다.
■ 기본 정보 입력 (신청자 및 배우자)
가구 유형
단독가구 또는 부부가구를 선택합니다.
연령 및 국적
만 65세 이상인지 확인하고, 대한민국 국적 및 국내 거주 여부를 체크합니다.
직역연금 수급 여부
본인과 배우자가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을 받는지 여부를 선택합니다. (원칙적으로 직역연금 수급자는 제외되지만, 모의계산에서 정확한 제외 여부를 판단합니다.)


■ 소득 정보 입력
근로소득
최근 1년간의 월평균 근로소득을 입력합니다. (여기서 112만 원 기본 공제 및 30% 추가 공제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사업소득
농업, 어업, 기타 사업소득 등을 월평균으로 입력합니다.
재산소득
임대소득(월세 등), 이자소득, 연금소득 등을 입력합니다.
공적이전소득
국민연금 등 다른 공적 연금 수령액을 월 기준으로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 재산 정보 입력
일반재산
주택, 건물, 토지 등의 현재 시가를 입력합니다.
주의사항
실거래가 기준이 아닌 시가표준액, 공시가격 등을 참고해야 합니다.
거주지역 선택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 등 거주지역을 선택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해당 지역의 기본재산액을 공제합니다.
금융재산
예금, 적금, 주식 등 모든 금융자산을 합산하여 입력합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2,000만 원을 공제합니다.)
부채
주택 구입 등을 위한 거래자, 임대보증금 반환 의무액 등 객관적으로 증명 가능한 부채를 입력합니다.
자동차
차량 종류(일반, 영업용 등), 차량가액 등을 입력합니다. (생계용 500만 원 이하 차량 등은 공제될 수 있으나, 고가 차량은 불리하게 반영됩니다.)
■ 결과 확인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결과 보기를 클릭하면, 시스템이 복잡한 소득인정액 산정 공식을 적용하여 예상되는 소득인정액과 선정기준액을 비교하여 수급 가능 여부를 알려줍니다.
결과 해석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단독 228만 원, 부부 364.8만 원)보다 낮게 나오면 수급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지급받을 수 있는 예상 연금액(최대 월 40만 1,750원, 2025년 기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복지로 모의계산은 참고용이며, 실제 신청 후 공적 자료를 통해 조사된 결과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재산가액 산정, 부채 인정 등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종 확인을 위해서는 반드시 방문 신청 및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3. 방문 신청을 통한 수급자격 확인 및 신청 절차
복지로 모의계산이 예상 결과를 제공한다면, 방문 신청은 실제 서류 제출과 심사를 통해 수급자격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연금 지급을 개시하는 절차입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복잡한 재산 및 소득 구조를 가진 어르신들에게 가장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 신청 장소 선택
기초연금은 다음 두 곳 중 가까운 곳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과의 상담을 통해 소득 및 재산 신고서를 작성하고 서류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이며 친숙한 신청 장소입니다.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
기초연금 관련 전문 상담 및 심사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보다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신청 시점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1960년 10월 20일생 → 9월 1일부터 신청 가능) 연금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므로, 자격이 되는 시점에 바로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필수 제출 서류 준비
방문 신청 시에는 본인 확인 및 소득/재산 조사를 위한 몇 가지 필수 서류를 지참해야 합니다.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기초연금 신청서
현장에서 비치되어 있으므로 작성 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재산 신고서 및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신청자와 배우자가 모두 작성해야 하며, 금융자산 및 공적 자료 조사를 위한 필수 동의서입니다.
통장 사본
기초연금을 지급받을 본인 명의의 통장 사본.
위임장 및 대리인 신분증
배우자, 자녀 등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필요합니다. (원칙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가 같은 배우자나 자녀만 대리 신청 가능합니다.)
● 추가 증빙 서류 (해당 시)
임대차 계약서
전월세 보증금이나 임대 소득이 있는 경우.
공과금 영수증 등 실제 거주지 확인 서류.
부채 증명 서류
자금거래 잔액 확인서 등

■ 신청 및 상담 절차
신청서 접수
구비 서류를 제출하고 담당 공무원 또는 국민연금공단 직원과 상담합니다.
소득·재산 조사 동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에 서명하고, 소득 및 재산 조사가 시작됩니다.
소득·재산 조사
시·군·구청에서 공적 자료(국세청 소득, 은행 금융자산, 부동산 공시가격 등)를 통해 신청자의 소득인정액을 산정합니다. 이 과정은 통상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수급 여부 결정 통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연금 지급 여부가 결정되며, 결정된 내용은 신청자에게 우편 또는 문자 등으로 통보됩니다.
연금 지급
수급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매월 25일에 본인 계좌로 연금이 입금됩니다. (토/일/공휴일인 경우 그 전일에 지급)
■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뵙는 서비스
만약 거동이 불편하여 방문 신청이 어렵다면, 국민연금공단(국번 없이 1355)에 전화하여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직원이 직접 신청자의 자택으로 방문하여 신청 서류 접수를 도와줍니다.
4. 온라인 복지로를 통한 간편 신청 방법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고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소유하고 있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기초연금 수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온라인 신청 전 준비 사항
공동인증서 (구 공인인증서)
본인 명의의 공동인증서가 필수입니다.
신청 가능 시간 확인
복지로는 365일 24시간 운영되지만, 온라인 신청은 보통 평일 09:00부터 18:00까지 가능합니다.
신청 가능 범위
온라인 신청은 본인 또는 배우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 등 대리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가 같은 자녀가 대리 신청하려면 방문 신청해야 합니다.)
■ 복지로 접속 및 로그인
복지로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메인 메뉴에서 서비스 신청→복지서비스 신청→복지급여 신청→노년 카테고리에서 기초연금을 선택합니다.
■ 신청 정보 및 동의서 작성
주의사항 및 안내 확인
기초연금 관련 법규, 유의사항 등을 꼼꼼히 읽고 동의합니다.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본인과 배우자의 금융정보 조사를 위한 동의서에 온라인으로 서명합니다.
소득·재산 신고서 작성
소득 및 재산 관련 정보를 온라인 양식에 따라 입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모의계산 시 입력했던 항목들을 자세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 필수 서류 첨부 및 제출
온라인 신청의 최대 장점은 필수 제출 서류 중 상당 부분이 공적 시스템 연계를 통해 자동 확인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일부 서류는 스캔 또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 후 파일 형태로 첨부해야 합니다.
통장 사본
연금 수령 계좌 확인용
임대차 계약서
전월세 보증금 등 재산 관련 증빙이 필요한 경우
기타 소득/재산 증빙 서류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부채 증명서 등 (시스템에서 확인되지 않는 특수한 소득 및 재산이 있는 경우)



■ 신청 완료 및 진행 상황 조회
모든 정보 입력 및 서류 첨부가 완료되면 제출하기를 클릭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접수번호가 부여됩니다.
신청 진행 상황 조회
복지로 나의 민원 또는 민원처리 조회 메뉴에서 접수번호를 통해 현재 심사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완 요청
심사 과정 중 추가 서류나 정보가 필요할 경우, 복지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전화 또는 문자로 보완 요청이 올 수 있으니 연락을 잘 받아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편리하지만, 입력 오류가 발생하거나 첨부 서류가 누락되면 심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만약 복잡한 재산 사항이 있다면, 공무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문 신청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5. 소득인정액 계산 시 재산의 소득환산 상세 방법
기초연금 수급자격을 가르는 가장 복잡하고 중요한 과정은 바로 소득인정액 산정입니다. 특히 재산이 소득으로 환산되는 방식(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을 정확히 이해해야 수급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재산의 소득환산액 계산 방법을 상세히 알아봅니다.
소득인정액 = 월 소득평가액 +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
여기서는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 계산에 중점을 둡니다. 이는 소유한 재산을 월 소득으로 간주하여 합산하는 개념입니다.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
= [ (일반재산 - 기본재산액) + (금융재산 - 2000만원) - 부채 ] × (재산의 소득환산율 ÷ 12)
■ 일반재산 (주택, 토지, 건축물 등) 산정
실제 재산가액
소유한 부동산의 공시가격, 시가표준액 등을 기준으로 합니다.
기본재산액 공제
거주하는 지역의 물가와 생활비를 고려하여 일정 금액을 재산에서 제외해 줍니다.
2025년 기준 (변동 가능)
대도시 : 약 13억 5천만 원 내외
중소도시 : 약 8억 5천만 원 내외
농어촌 : 약 7억 7천만 원 내외
예시 : 대도시에 거주하며 10억 원 상당의 주택을 소유했다면, 13억 5천만 원까지는 공제되므로 주택 재산으로 인해 소득인정액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주거용 재산 특례
1주택자 중 실거주 목적으로 재산을 소유한 경우, 주거용 재산에 대한 추가 공제 혜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금융재산 (예금, 적금, 주식 등) 산정
금융재산 기본 공제
모든 금융재산에서 2,000만 원을 기본으로 공제합니다. 이는 최소한의 생활 자금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예시
5,000만 원의 예금이 있다면, 2,000만 원을 제외한 3,000만 원만 재산으로 산정됩니다.
■ 부채 (거래금, 임대보증금 등) 공제
주택 구입, 사업 등과 관련하여 금융기관 등에 진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됩니다.
임대보증금 반환 의무액
전세 또는 월세 보증금을 받아 전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경우, 해당 금액은 부채로 인정되어 재산에서 공제됩니다.
■ 자동차 산정
일반 자동차
차량 가액이 소득으로 환산되어 반영됩니다.
제외 대상
500만 원 미만의 차량이나 생계형 차량, 장애인 자동차 등은 재산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고급 자동차
3,000cc 이상 또는 차량가액 4,000만 원 이상의 고급 자동차는 월 4천만 원 상당의 재산으로 간주하여 재산 환산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단, 생계형 차량이 아닐 경우)
■ 재산의 소득환산율 적용
위에서 계산된 재산 합산액에 재산의 소득환산율을 적용하여 월 소득으로 환산합니다.
2025년 기준 소득환산율
연 4% (월 0.33% →4% / 12개월)
이처럼 재산 산정은 공제 항목이 다양하고 복잡하므로, 개인이 직접 계산하기보다 복지로 모의계산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상담을 통해 정확한 값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재산이 많아도 기본 공제나 부채 공제 등을 통해 생각보다 소득인정액이 낮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결론: 수급자격 확인 후 핵심 신청 가이드
기초연금 수급자격 확인을 위한 모든 정보와 방법을 숙지했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신청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원칙이 적용되어, 수급 자격이 되더라도 신청하지 않으면 단 1원도 받을 수 없습니다. 2025년 상향된 선정기준액(단독 228만 원, 부부 364.8만 원)을 바탕으로 최종 수급자격 확인 후, 성공적으로 연금을 받기 위한 핵심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 수급자격 재확인 및 모의계산 결과 최종 점검
복지로 모의계산을 통해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로 나왔다면, 수급 가능성이 90% 이상입니다. 하지만 모의계산은 대략적인 수치이므로, 실제 심사에서 누락되거나 잘못 적용된 항목이 없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1년 이내 재산 변동(부동산 매매, 큰 금액의 예금 인출/입금 등)이 있었다면, 반드시 관련 증빙 서류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 지급 시기 및 소급 적용의 이해
신청 시점의 중요성: 기초연금은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자격은 3월에 되었으나 5월에 신청했다면 3, 4월분은 소급하여 받을 수 없습니다. 만 65세가 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므로, 최대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금전적인 손해를 막는 길입니다.
심사 지연 시
신청 후 심사 과정(1\sim2개월 소요)이 길어지더라도, 지급이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의 연금액이 일괄적으로 소급되어 지급되니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 국민연금과의 관계 (감액 기준 숙지)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 기초연금액이 감액될 수 있습니다.
감액 기준
국민연금 월 수령액이 일정 기준금액(2025년 약 51만 원 내외)을 초과하는 경우부터 기초연금액이 감액됩니다.
최대 감액
최대 감액률은 50%로, 기초연금액 전체가 삭감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더라도,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무조건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며, 기초연금 수급으로 인한 불이익은 거의 없습니다.
■ 성공적인 신청을 위한 팁
배우자 동의 필수
부부가구의 경우, 소득과 재산을 합산하여 판단하므로 배우자도 함께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에 서명해야 합니다. 배우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연금 수급이 불가능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미리 준비
방문 신청 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신분증, 통장 사본, 임대차 계약서, 부채 증명 서류 등은 미리 준비하여 한 번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급액 확인 및 재심사 요청
수급 결정 통보를 받으면, 결정된 연금액이 제대로 산정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소득인정액 산정 등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면 90일 이내에 이의신청(재심사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재조사 및 신고 의무
기초연금 수급자는 매년 또는 정기적으로 소득 및 재산 재조사를 받게 됩니다. 재산 상황이나 소득에 중대한 변동(예: 상속, 주택 매매, 고가 자동차 취득 등)이 발생하면 30일 이내에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미신고 시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환수 조치 및 벌칙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복잡한 제도이지만, 대한민국 어르신이라면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권리이자 노후의 최소 안전망입니다. 오늘 정리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자격 확인 및 신청 절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안정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합니다.